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도전(드라마)/역사적 사실과의 비교 (문단 편집) === 제9회 === * 이 시기 왜구의 침략이 해안가를 벗어나 내륙으로 침투하는 상황이었으니 왜구의 나주침공 자체는 이상한게 아니긴 하지만 정도전이 유배지에서 왜구의 침략으로 인해 주변사람들을 모두 잃고 망연해 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 박상충이 유배지로 가다가 고신의 후유증으로 숨을 거둔 것은 역사적 사실이 맞다. * 임견미가 양광도에 왜구가 침입하자 상원수로 출정하여 실질적 전투는 이성계가 다 했음에도 공을 낼름 독차지하고, 왜구의 잔당들이 삼남 지방으로 갈 수 있다고 이성계가 경고하는 것도 부월을 들어 목에 겨누며 위협해 무시하고 개경으로 귀환한 이후 공을 독차지하면서 최영에게 있는 도성의 치안권도 이인임이 그에게 넘기려 하고 이성계로부터 왜구의 잔당이 남아있다는 것을 보고받은 최영이 이를 대비하라는 것에 군사적으로 최영에게 짬도 안 되는데도 언성을 높이며 싸우는 추태를 보이거나, 왜구의 잔당들이 준동할 가능성이 사실인 걸 안 이인임이 난 화분을 내뎐지면서 최영에게서 치안권을 뺏을 기회를 놓쳤다며, 불같이 화를 내면서 갈굼을 당하는 내용들은 그냥 극을 위해 극적으로 각색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